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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아로마
얼마전부터 조수석 창문이 움직이지 않아서 수리를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전에 이런 적이 어쩌다가 있었는데 몇일 지나거나 하면 다시 작동되었는데 이번에는 몇일이 지나도 여전히였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키고 정차시(D모드에 브레이크 밟고 있을때) RPM 이 정상이 700 정도라고 하면 한 400~500 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갔다가 하면서 차량이 떠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에어컨을 키고 처음에는 안 그렇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부터 그러는 같습니다. 동호회에 문의하니 쓰로틀 바디 청소하고 학습 시켜면 된다는 답변이 있어서 창문과 쓰로틀 바디 청소하고 학습 시키려고 르노자동차 서비스센터에 방문했습니다. 창문은 유리모터를 교환해야한다고 했는데 수리비가 생각보다 비샀습니다. 수리 후 정말 해당 증상이 사라..
조수석 전조등이 약해진 것 같더니 드디어 들어오지 않아서 전구를 주문하고 교체 작업을 진행했다. 참고로 제차는 순정 HID 입니다. 이미 검색을 통해서 작업의 흐름은 알고 있었는데 실제 작업하면서 고생한 부분에 대한 교체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작업공간 확보를 위해서 워셔액 주입구를 제거합니다. 조금씩 돌려서 빼면 빠집니다. 그리고 라이트 앗세이 부분을 눌러서 빼줍니다. 뺀 모습입니다. 그리고 전조등이 들어있는 커버를 왼쪽으로 돌려서 빼줍니다. 그런 후 전구가 꽂혀있는 모듈을 빼줍니다. 이 단계에서 고생했습니다. 그냥 빼려니 안빠지고 검색을 해봐도 이부분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낑낑거렸습니다. 워셔액 주입구만 제거한 상태라 편하게 어떤구조인지 볼 수가 없어서 그랬습니다. (중요) 해당 부분을 왼쪽으로..
오늘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하면서 쓰로틀 바디 크리닝 (쓰로틀 챔버 청소) 을 진행을 했습니다. 참고로 엔진오일은 제가 따로 구입을 해가서 나머지 부품비와 공임이 청구되었습니다. 쓰로틀 바디 청소를 진행하면서 당연히 세척제가 필요해서 부품값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청소 후에는 초기화 작업을 진행을 했다고 정비사가 말해주었습니다. 그러면 정비명세서 첨부합니다. 참고해주세요. 추가적으로 요새 시동걸때 RPM 이 처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갔다가(시동이 꺼질듯한) 다시 올라가는 현상이 있었는데 해당 작업 후 그 뒤로는 시동걸때 그런 현상이 없어졌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었는데 어라.. 시동이 안걸리더군요;; 시동을 걸었을 때 모터가 도는 소리가 나긴하지만 엔진이 제대로 시동이 걸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처음엔 배터리쪽 이라고 생각했으나 경험상 배터리가 방전되었을 때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래도 배터리쪽일 수 있어서 긴급출동을 불렀습니다. 점프배터리 연결하고 시동을 걸어도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긴급출동 오신분이 직접 시동을 걸었으나 잘 안되니까 엑셀을 밟으면서 시동을 걸어서 겨우 걸렸습니다. 보더니 점검해보시라고 하네요. 알아보니 배터리가 아니면 스타트모터 쪽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서 이쪽 문제구나 생각했다. 보통 주행거리 10~20만킬로미터사이에 고장난다고 하니... 맞네~. 르노삼성서비스센터에 가서 수리하면 공임포함 예상가 20만..
엔진오일 교환시기가 되어서 벼르고 있었던 엔진마운트(미미) 전체 교체를 진행했다. 사실 분명 진동이 있지만 (D딸) 심하지는 않았다. 아마 대부분의 sm5 임프는 이정도의 진동이 있을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서 하지말까 생각도 했었다. 예전보다는 주행거리가 많이 늘었기에 이 진동이 조금더 올라오긴했다. 접수데스크의 여직원이 어떤 것 수리하겠냐고 물어봐서 애기하고 , 엔진마운트 모두 교체해달라고 하니 이유를 물어봐서... 그냥요 대답했다ㅋㅋㅋ 정비사의 연락이 왔다. 엔진오일은 가져갔기에 벌크교환비가 얼마고 엔진마운트 교체 비용이 얼마이고 진행하시겠냐고 ,소요시간은 2시간 걸린다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대기 손님이 좀 있었다. 수리가 끝나고 타서 시동걸고 가려는데 정비사가 진동이 줄었냐고 물어봤다. ..
얼마전부터 주차할 때 자주 어디서 철판 부딪히는 소리같은 탁탁 소리가 났었다. 어쩔 때는 나지 않다가 어쩔 때는 나고주행때는 소음에 묻혀셔인지 들리지 않고 주차할때나 천천히 움직일때 들렸다.기어를 중립이나 파킹에 놓으면 안나고 드라이브나 후진 기어를 넣을 때만 소리가 났었다. 핸드폰 동영상으로 잠시 소리를 녹화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조금씩 더 들리는 것같아서 이것 고치고 카시트 고정용 ISOFIX 설치하고 엔진마운트(미미) 교환해야지 하면서 서비스센터에 찾아 갔습니다. 르노삼성 ESC 센터로 갔습니다. 일반 르노삼성 센터보다는 규모가 있었습니다. 증상을 설명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니 점검을 하고 정비사분이 점검표를 보여주시는데 헉!!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 근데 수리비용이 비싸네...ISOFIX 부품은..
네비 업데이트 중에 후진을 해서 인지 네비가 정상이 아닌 상태가 되었습니다.OS 복구를 일단 해보고 안되면 A/S 보내기로 생각했는데 OS 초기화를 하려면 전원버튼을 누르면서 전원을 연결시켜야해서매립된 네비를 꺼내야 가능했습니다. 날잡고 센터페시아를 열기 위해 양쪽 마감재 제거하고 드라이버로 볼트를 푸는데 도저히 힘을 줘도 돌아가질 않았다. 매립할 때 작업자분이 전동 드라이버를 사용해서인듯 했다. 그래서 그날은 실패... 그래서 전동 드라이버를 구입(그 뒤에도 가끔씩 잘 썼음) 한 후 날 잡고 분해를 했습니다. 우선 양쪽 마감재 제거하고 저는 드라이버사용했는데 헤라같은거 있으면 더 좋겠네요.사진에 보듯이 파란색으로 표시한 체결부위를 알면 조금더 용이해집니다.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볼트를 풀어줍니다. ..
제 sm5 임프에는 AQS 장치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해당 장치를 처음으로 청소해봤습니다. 위치는 다음의 사진과 같습니다. 사진에 표시한 부분이 AQS 장치이고 옆에는 온도센서입니다. 하단의 나사 2개를 풀고 연결부위를 풀면 뺄 수 있습니다. 풀어서 겉에 싸고 있는 플라스틱 부위를 열면 안에 안에 센서가 닿아 있는 흰색 부분이 나옵니다. 해당 부분을 물티슈 등으로 닦아주면 됩니다. 더 안에 회로 부분의 센서를 세척해주면 더 좋습니다. 그럼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겨울철에 날씨가 많이 추운날 외부 주차장에 세워두고 아침 출근하려고 시동을 걸고 브레이크를 밟으면 브레이크가 딱딱하게 밟히지 않다가 수초에서 수십초 ( 기온이 낮을 수록 더 길어짐) 후에 밟히면서 브레이크가 동작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처음 경험했을때는 주차장에서 접촉사고 날 뻔 했었죠. 브레이크 오일도 교환했으나 별 소용없었습니다. 폭풍검색을 해보니 체크밸브를 교환하면 된다는 글을 보고 작년겨울에는 르노삼성지정 정비소에 가서 해당 내용을 얘기하고 체크밸브 교환해달라고 하니 체크밸브는 아니고 하이드로백 문제가 대부분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교환해달라고 하니 체크밸브 상태 봐보자며 탈거해서 보여주면서 공기가 한쪽으로 흐르게 하는 기능이 동작하면 된다면서 불어보더군요. 기능 잘된다면서 이거 문제 아니라고 하니 ..